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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V 중에서 cvcam 을 이용해 카메라에 연결하고 영상을 받아서 파일로 저장하는 클래스와 이를 이용한 예제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cvcam으로 카메라에 연결하면 보통 창을 띄워서 프리뷰를 계속 돌리는데, 창이 새로 뜨는게 싫다면 참고해보세요.

첨부된 압축파일을 풀고 debug 폴더를 보면 실행파일과 실행에 필요한 dll 파일들이 있고.. proxytrans.ax 모듈을 등록해줘야 하는데 이건 RegisterModule.bat 파일을 실행하면 됩니다.

메모리 주소로 넘겨주는 캡쳐는 파일로 저장한 것을 단순히 메모리에 적재시켜서 주소와 길이를 넘겨주는 것이므로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 JPEG 파일을 그대로 메모리에 올려달라고 요구해서리.. OpenCV에는 JPEG 파일로 저장하는거 말고 변환만 하는 그런 함수같은게 없는 것 같드라구요. c_temp.jpg로 일단 파일 캡쳐를 한 후 이걸 메모리로 불러와서 주소를 넘겨줍니다. 제대로 넘어왔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응용에서 그대로 test.jpg 라는 파일로 저장을 하는 것이구요.

용량 관계로 OpenCV는 포함하지 않았으므로 OpenCV 1.0을 설치 후 컴파일 가능하며, 아마 DirectX SDK도 설치해야 돌아갈겁니다. 최신의 DirectX SDK는 directshow 관련 샘플들이 없어서 그냥 9.0 SDK로 설치해서 작업했네요. 이런 저런 경로 설정은 알아서들 하시구요. VS.NET 2005 에서 작업했습니다. Release 빌드하면 어째선지 비스타에서 문제가 생기네요. XP에선 별 문제 없던데.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압축파일을 풀고 나오는 doc 파일을 보시기 바랍니다.


Updated : 2008. 07. 29
Mutex & Event 를 사용해서 스레드 동기화 : 작업 완료 시기와 결과 반환 시기가 일치함
파일 저장 후 이를 다시 메모리에 적재해 주소를 반환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서 그냥 삭제
MFC제공 함수 배제(CCamControl 클래스에 한함. win32 console, win32 app 등에서 문제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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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마티즈는 각 실린더 직접 점화 방식이라 배전기 없이 실린더별로 점화코일이 있습니다만 마티즈 1, 2는 점화코일에서 승압된 전력이 배전기를 통해 각 실린더의 점화플러그로 전달됩니다.

하이텐션코드는 교환하면서 배전기쪽에 신경 쓰지 않았던 분들도 많았을텐데.. 하이텐션코드 교환하면서 배전기캡과 로터도 교환을 해 주세요. 제아무리 좋은 하이텐션 코드를 쓴다한들 그 중간의 배전기 접점이 시꺼멓게 그을려 있으면 아무 소용 없겠죠?

필요한 도구는 10mm 복스알, 5.5mm 복스알(혹은 十자 드라이버), 재료는 배전기 캡, 로터.

마티즈 배전기는 만도 혹은 대우기전 두 곳에서 납품받아 장착되므로 차량에 맞는 제품으로 구입하셔야 하며 두 부품 합쳐서 대략 1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에어필터 어셈블리를 탈거하고 하이텐션코드들을 뽑은 뒤(당연한 이야기지만 코드 위치 확인하시고) 배전기 캡 위아래의 볼트를 5.5mm 복스 혹은 드라이버로 풀어내면 분리됩니다. 로터는 그냥 앞으로 잡아 빼면 쑥 빠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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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lectronics | Anycall SPH-W4700 | Program | Auto W/B | 1/1038sec | F2.9 | No Flash

배전기 캡과 로터는 보통 하이텐션 코드 교환 시 같이 바꾸곤 합니다. 위 사진은 대략 1.5만키로가 운행한 뒤의 배전기 캡, 로터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네요. 중고매매상에서 차를 받은 다음날 점화계통 소모품을 싹 갈았는데 배전기캡, 로터를 교환 안 한 줄 알고(사실은 교환을 했지만) 부품을 사다 교환한거거든요. 삽질한거죠.

가운데 접점(점화코일로부터 배전기로 전기를 공급 받는 부분)이 그을린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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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lectronics | Anycall SPH-W4700 | Program | Auto W/B | 1/198sec | F2.9 | No Flash

새  배전기 캡과 로터를 장착 후 분리했던 하이텐션코드들을 제 자리에 다시 끼워주면 작업은 완료.오른쪽의 배터리 때문에 작업 공간이 여의치 않을 수 있으니 경우에 따라선 배터리를 들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배전기 자체는 옵티컬센서가 붙어 있고 점화시기에 맞춰 단단히 고정돼 있으므로 배전기캡이 아닌 배전기 어셈블리 고정 볼트를 함부로 풀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야매 언어로 뷰다, 비후다 이런 식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배전기" 이므로 혼동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뷰다, 비후다라는 용어는 "디스트리뷰터"에서 발음 안 되는 일본애들이 "뷰터"만 빼다가 뷰다, 비후다 이런 식으로 부른 걸 가져온 용어입니다. 말도 안 되는 정비 용어들이 판을 쳐서 도통 알아먹기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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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에어컨 사용, 장마철 와이퍼나 열선, 라이트 등 전기 사용량이 늘어날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관계로 접지 보강 작업을 했습니다.

접지 보강을 하는 이유?

혹자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차체 부식으로 전도성이 낮아져서 그걸 보강하기 위함이다면서 스폿용접을 몇 방을 때리고 어쩌고 그런 얘길 하는데.. 엔진룸 내에서 접지보강을 하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별로 상관이 없는 얘깁니다. -ㅅ-;

자동차 내에는 전기를 끌어다 쓰는 여러 장치들이 있고 위치에 따라 분리된 배선뭉치들로 서로 연결돼 있습니다. 배선의 간소화를 위해 접지 라인은 다른 배선뭉치로 연결되지 않고 차체의 접지포인트에 연결을 합니다. 마티즈는 12곳의 접지 포인트(CVT는 14곳)가 있네요.

차체는 엄청나게 큰 전도체라서 자동차에서 쓰는 전력 정도는 충분히 포용할 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배터리 - 극과 연결된 접지 포인트가 코딱지만 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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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위치의 배선 뭉치들은 최소 1개 이상의 접지포인트를 통해 차체와 연결이 돼 있는데, 각각의 배선뭉치 하나가 감당해야 할 전력량은 그리 많지 않으므로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 극과 차체는 고작 1개의 접지포인트만으로 연결이 됩니다. 이 말은 곧 그 접지포인트 한 곳으로 차량 전체의 전하가 몰린다는 얘기죠.

위 그림에서 G101, 운전석쪽 라이트 아래가 거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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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100sec | F2.1 | 14.1mm | ISO-100 | No Flash

이와는 별도로 차체와는 절연된(고무 재질의 마운트로 둥둥 떠(?)있는) 엔진은 별도로 연결이 되어 있죠(G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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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30sec | F2.3 | 22.5mm | ISO-320 | No Flash

배터리 - 극에는 이 둘이 전부입니다. 만약 이 두 곳의 접지포인트에서 차체 부식이나 배선 노후로 통전에 문제가 생기면 차량 전체에 전기적인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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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160sec | F4 | 9.7mm | ISO-100 | No Flash

엔진에 연결된 배선이 굵고(6게이지 쯤), 차체에 연결된 배선은 그보다 얇습니다(8게이지 이하). 사실, 사용하는 전력량 자체를 놓고 보자면 엔진 배선보다는 차체에 접지를 하는 다른 배선뭉치들이 더 많습니다. 추측컨대 마찰운동으로 인한 정전기, 고전압을 쓰는 점화코일&플러그류, 정밀도가 요구되는 각종 센서류들 때문에 차체보다는 훨씬 두꺼운 전선으로 배터리 - 극에 연결을 해 둔 것 같네요.

다시 처음의 접지 보강을 왜 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돌아가 그 답을 이야기하자면, 순전히 제 생각일 수 있습니다만 전하가 한 곳으로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 차체의 원래 접지포인트 모두에 라인을 물려서 배터리 - 극으로 돌려버리는 것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얘기이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프론트 배선과 엔진 배선을 접지 보강 해서 다른 배선들에도 그만큼 마진을 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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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60sec | F2.1 | 14.1mm | ISO-100 | No Flash

위 사진은 동반석 라이트 아래의 접지포인트(G102)입니다. 프론트 배선은 G101, G102 이렇게 두 곳의 접지 포인트가 있는데, 차량 전체에서 가장 전기를 많이 끌어다 쓰는 부분입니다. 전조등, 차폭등, 안개등, 방향지시등, 혼, ABS컨트롤유닛(EBCM), 와셔펌프, 냉각팬 등등등.. 위 사진의 G102를 배터리 - 극으로 바로 이어주면 차체를 통과해 G101로 갈 필요가 없어지겠죠. 차체 전체를 놓고 보자면 배터리와 연결된 출구가 1 곳에서 2 곳으로 늘어나게 된 셈이 되겠구요.

작업 자체는 어려운 게 없습니다. 볼트 좀 풀어내고 사포로 문질러 차체 철판 살짝 보이게 한 뒤 링터미널 달아 둔 배선을 끼워 조여주는거니까요. 녹스는게 걱정되면 WD-40 살짝 뿌려주고.. 귀찮은거라면 배선정리라던지 사전 준비작업(범퍼 스페이서, 라이트, 에어필터 하우징 탈거)에 손이 많이 간다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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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40sec | F2 | 9.7mm | ISO-100 | Compulsory Flash, Return light detected

저는 8게이지 주석 도금된 배선으로 운전석쪽 라이트 아래 G101과 배터리 -극 연결하는 배선 완전 교체하고(배터리 클램프 교체하려고 선을 잘랐는데 짧아서 그냥 교환을.. 8게이지 배선이 더 굵기도 했구요), 그 뒤쪽에 마침 놀고 있는 나사 구멍이 보여 그 곳에 차체 접지포인트 1곳 추가했습니다. 동반석 라이트 아래 G102 역시 배터리 - 극과 연결해줬고, 엔진쪽은 마땅한 곳이 없어 엔진 헤드 커버 고정볼트 1곳만 추가했습니다.

엔진쪽 접지 보강했을 때 가장 좋은 위치는 엔진 배선뭉치의 접지포인트(G103, 알터네이터와 스타터모터 사이)겠습니다만 리프트 없이는 작업이 어렵습니다. 스로틀바디 고정부위에 접지포인트를 잡는 분도 몇 계시긴 합니다만.. 엔진 센서나 엑츄에이터들은 모두 ECM쪽으로 일단 접지배선이 연결돼서 레퍼런스 전압을 맞춰 주기 때문에 TPS(스로틀 포지션 센서)나 IACV(공전속도조절밸브)에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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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40sec | F2 | 9.7mm | ISO-100 | Compulsory Flash, Return light detected

쓸 데 없이 길어서 지저분했던 안개등 배선도 적당한 길이로 잘라 정리하고 배터리와의 연결도 링터미널 형태로 바꿔서 차후 정비할 때 걸리적거리지 않게 했습니다. 전기 배선 추가가 어려운 캡 형태의 마티즈 배터리 터미널은 AMON Y134로 교체했네요. 40A 배터리에 쓸 수 있는 배터리 클램프는 이게 아마 유일할겁니다.

배선 작업 해 보면서 생각해보니 + 배선 보강이랍시고 알터네이터에서 배터리 + 극에 연결하는 작업은 건강한(?) 배터리를 사용할 때라면 별다른 영향을 주긴 어려울 것 같더군요. + 배선을 잘라보면 굵은 배선은 알터네이터에서 스타터모터를 통과해 올라온 녀석이고, 차량 전체로 전원을 공급하는(퓨즈박스로 넘어가는) 쪽은 얇은 배선입니다. 배터리 상태가 메롱이라 충전용으로 전기를 많이 끌어다 쓰는 상황이 아니면 효과를 보기 어렵겠죠.

하긴.. 접지 보강 작업도 전기를 많이 쓰지 않는 일상적인 주행상황에선 별 영향이 없는건 마찬가지긴 하겠네요. ㅋ

단순히 접지 보강을 했다고 차가 뭔가 그럴싸하게 바뀌는 건 없습니다. 작업하고 나서 그러겠거니 하는 기대심리 때문에 좋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겠죠. 그런 경우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건데.. 접지를 하고 나니 정차상태에서 출발시(클러치 붙으면서 RPM이 떨어질 때) 떨림이 줄었고 주행하다 정지했을 때 공회전 RPM 조정이 부드럽게 이뤄집니다. 이전에는 높은 RPM에서 공회전 상태로 내려갈 때 한 번에 1000을 못 잡고 800 으로 내려갔다 다시 1100 정도로 올리는 등 2~3차례 조정 과정을 거쳐 1000 으로 안정됐는데 접지 보강 이후에는 1200 정도에서 잠깐 멈췄다가 바로 1000으로 안정시키거나, 혹 1000 아래로 내려가더라도 800 까지 떨어져서 털털거리지 않고 900 정도에서 바로 1000으로 안정시켜주네요. 꼬박꼬박 차계부는 꼼꼼히 적고 있으니 한두달 뒤면 연비에 미치는 영향도 어느 정도는 가늠할 수 있겠죠.

그냥 그러려니~ 라는 기대심리 때문일겁니다. 하.하.하..

작업해보니 4게이지로 안 사길 잘했다.. 싶더군요. 이거 뭐 좁아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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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상태였다고 한다면.... (G101로 몰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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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접지 보강 이후의 상태라는 거죠. 배터리 -극과 연결된 통로가 각각 한 곳이던 차체와 엔진이 세 곳과 두 곳으로 늘어난거니 전기 흐름이 조금은 좋아지지 않을까나~~ 기대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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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W 짜리 전구를 끼우고 다녀도 비오는 날이면 앞이 도통 보이질 않아서 홧김에 HID를 질렀습니다.

보통 H4 규격은 상향등 포기하고 하향등만 쓸 수 있는 게 대부분이고, 전자석 방식으로 벌브를 앞/뒤로 움직여 상하향 모두 쓸 수 있는 제품들은 가격이 하향 전용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더군요. 비용도 그렇고 불량률도 높다고 하구요.

일상적인 운행 중에 상향등을 켤 일은 사실 거의 없어서 상향등이 없다고 불편할 일은 없을겁니다. 그렇지만 다른 운전자들에게 신호 용도로 꽤 유용한 녀석인지라(특히 88고속도로나 국도에서 단속 주의하라고 반대편 운전자에게 알려줄 때) 없으면 좀 섭섭하겠죠.

그러던 중에 상향등은 일반 전구로 작동하는 제품을 발견해서 후딱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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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100sec | F2 | 9.7mm | ISO-100 | No Flash

알루미늄 케이스에 담겨져 보내지는군요. 겉에는 전구 규격과 색온도가 표시돼 있습니다. 저는 "폼"나는 것보다는 잘 보이는 게 우선인 것 같아 4300K를 골랐네요. 알루미늄 케이스는 엄청 얇은 판으로 만들어진거라 튼튼해 보이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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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30sec | F2 | 9.7mm | ISO-120 | No Flash

당연한 얘기지만 제논벌브, 밸러스트(Ballast, 흔히 얘기하는 발라스터=Ballaster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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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30sec | F2 | 9.7mm | ISO-320 | No Flash

커넥터류는 모양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되니 잘 못 연결할 걱정은 없고 방수를 위해 실리콘 씰이 둘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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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40sec | F2 | 9.7mm | ISO-100 | No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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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30sec | F2 | 9.7mm | ISO-120 | No Flash

이놈이 H4 벌브. 위에 조그만 전구가 상향등으로 작동됩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상향등이랍시고 덤으로 붙어 있는 녀석은 광축이 틀어진 상태라 정상적인 상향등의 역할을 기대할 수는 없겠죠. 처음에 얘기한 것처럼 타 운전자에게 신호 용도로 쓰거나.. 단속 피할 때 말고는 쓸 일이 없을겁니다. H4 규격으로 HID를 켜게 되면 상향+하향등을 모두 켠 것과 같은 범위로 빛을 뿌리기 때문에 조사각을 최대한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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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30sec | F2 | 9.7mm | ISO-120 | No Flash

밸러스트는 뭐.. 다른 제품들처럼 네모반듯하게 생겼습니다. -_-;

피크 입력이 20A라고 돼 있긴 하지만 보통 3.6A라서 마티즈 전조등 퓨즈 10A로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별도로 릴레이를 달게 되면 배터리에서 전선 끌어와야 하고 이래저래 골치아플 것 같고..

다른 제품들은 양면테잎으로 적당한 데 붙이는 것 같은데 제가 구입한 제품은 밸러스트 고정용 브라켓이랑 볼트+너트를 주네요. 차체에 단단히 고정하기는 양면테잎보다 좋긴 하겠지만.. 문제는 뭐 다들 아시다시피 마티즈 엔진룸에 이만큼 널찍하고 평평한 공간이 없다는 것. 라이트 뒤쪽에 어느 정도 공간이 있지만 프론트 배선뭉치 지나다니고 굴곡이 많아 브라켓을 이용해 고정하는 건 무리인 것 같더라구요.

뭐 꼭 두 군데씩 고정하란 법은 없으니.. 브라켓 한 쪽만 볼트로 꽉꽉 쪼아서 차체에 구멍 안 내는 방향으로 쉽게쉽게 고정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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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30sec | F2 | 9.7mm | ISO-120 | No Flash

운전석쪽은 퓨즈박스 위에 얹어놨네요. 마침 라이트 고정하는 곳 바로 위에 고맙게도 구멍도 뚫려 있고 말이죠. 브라켓 철판 두께가 얇아 그냥 놔두기엔 좀 불안해서 케이블타이로 꽉꽉 조여놨습니다. 퓨즈박스와 운전석쪽 앞펜더 부분은 덜덜거릴까 싶어 발포고무테잎 발라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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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40sec | F2.2 | 9.7mm | ISO-100 | Flash, Auto-Mode, Return light detected

동반석쪽은 역시 라이트 고정하는 곳 바로 뒤에 뚫려 있는 구멍에 브라켓을 꺾어서 대롱대롱 매달아 놨습니다. 역시 파워스티어링 오일 호스에 닿는 부분은 발포고무테잎 바르구요.

밸러스트 고정하는거 끝냈으면 나머지는 뭐.. 금방입니다. 밸러스트 고정할 위치 고민하느라 몇 시간은 걸린 것 같네요. 이 글을 쓰고 있는 것도 마티즈 타는 우리 온마 시국들 덜 고민하시라고 적고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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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30sec | F2 | 9.7mm | ISO-200 | No Flash

마티즈는 방수캡이 플라스틱이 아니라 고무라서 어찌보면 쉽고 어찌보면 까탈스럽고 그렇습니다. 홀커터와 전동드릴이 있는 분이라면(저처럼 -_-) 까탈스럽지만 그런 공구가 없는 일반적인 분들이라면 (제가 별종이라는 얘기죠) 힘만 조금 쓰면 되니 오히려 좋고 그렇습니다.

말은 간단합니다. 방수캡 구멍으로 커넥터들 전부 통과시키기. 구멍이 작아서 힘 좀 많이 써야됩니다. 방수캡 구멍을 반대쪽으로 뒤집어서 커넥터 막 밀어대면 그나마 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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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40sec | F2.1 | 13.1mm | ISO-100 | No Flash

마티즈의 경우에 한할 수도 있는데 .. HID 벌브 베이스(플라스틱)이 일반 전구(철판)보다 두꺼워서 고정핀이 잘 안 끼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칼로 조금 깎아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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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30sec | F2 | 9.7mm | ISO-320 | No Flash

이렇게 벌브도 끼우고.. 방수캡 닫아주세요. HID벌브 뒷면이 반반한 게 아니라서 일반 전구 쓸 때처럼 완전 밀폐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일부러 엔진룸 열고 뒤쪽에서 물로 쏘지 않는 이상 물이 들어가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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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30sec | F2 | 9.7mm | ISO-320 | No Flash

라이트 들어낸김에 눈에 보이는 접지포인트(G101) 간단히 청소했습니다. 마티즈 1, 2는 배터리 - 극에 연결된 접지포인트가 저 곳과 미션케이스(G104) 두 곳 뿐인데.. 고무 마운팅으로 붕 떠있는 엔진쪽은 G104로, 차체를 접지로 쓰는 나머지는 모두 G101을 통해 배터리 - 극으로 연결된거죠. G101이나 G104 접지가 불량하면 결국 차량 전체 전압이 불량해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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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30sec | F2 | 9.7mm | ISO-120 | No Flash

볼트가 녹이 많이 슬었네요... WD-40 뿌려서 닦고 G104 단자들에도 칙칙 뿌려서 다시 조여줬습니다.당장 느낄 수 있는 효과는 없겠지만 그래도 좀 낫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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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40sec | F2 | 9.7mm | ISO-100 | Flash, Auto-Mode, Return light detected

다 정리한 뒤 엔진룸 모습. 생각보다 지저분하진 않습니다. 쓸 데 없이 선이 길어 배터리 위에 주렁주렁 매달린 안개등 배선에 비하면 훨~~씬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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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30sec | F2 | 9.7mm | ISO-120 | No Flash

오랜 시간을 두고 타 봐야 알겠지만 당장은 퓨즈 용량을 올린다든지 릴레이를 쓴다던지 그럴 필요 없이 불 잘 들어옵니다. 촛점 정렬 안 하고 그대로 타면 다른 운전자가 욕할 만 하겠더군요. 보통 순정 상태에선 운전석쪽 전조등이 오른쪽으로 쏠리게 세팅돼 있는데 그 상태 그대로 HID로 바꾸니까 운전석쪽으로 오히려 빛이 몰리네요.

이러니 반대쪽에서 오는 운전자들은 "MY EYE~!! MY EYE~!!" 이럴 수밖에요. 설치할 때는 낮이어서 정렬 못했고.. 이 글 다 쓰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벽 마주보면서 조절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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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CYBERSHOT | Program | Auto W/B | 1/2000sec | F8 | 17.4mm | ISO-100 | No Flash

안개등 색상과 비교해보시라고 찍어본겁니다. 위는 덤으로 달려 있는 상향등 전구를 켰을 때. 순정 안개등이랑 색이 거의 같고 밝기도 딱 55W짜리 순정 전구 그 느낌입니다. 흰차 보이면 바로 상향등 전환해야겠죠. ^^;;

아래는 HID를 켰을 때. 4300K 이긴 하지만 순정 상태에 비하면 흰 빛에 가깝습니다. 좀 따뜻한 느낌의 흰색이네요. 6000K는 좀 차가운 느낌의 흰색일테고, 8000K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푸르딩딩..하겠죠.

안정성이나 내구성 등에 대한 얘기는 앞으로 사용해보면서 리플로 추가해 나가겠습니다. 아무래도 저 때문에 기분 나빠하실 다른 운전자분도 계시겠지만.. 최대한 그럴 일 없도록 광축 낮추고 신호대기나 엉덩이 쫓아갈 때는 꼬박꼬박 끄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2008.07 추가 : 현재까지 이상증세는 없고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려(예:에어컨 컴프레서 작동 시작) 전압이 낮아질 때 아주 잠깐 깜박이는 증상 있음. 이거야 할로겐 전구 쓸 때도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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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로 상하좌우 각도 조정이 되는 로지텍 퀵캠 스피어 MP / AF 모델에 한해 팬/틸트를 제어하는 클래스와 이를 이용한 응용입니다. DirectX SDK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VS.NET 2005 에서 작업했습니다. 드라이버 11.1 이상인 제품에서만 동작하는데, 그런 이유로 구형 모델인 퀵캠 스피어(드라이버 버전 10.5)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구형 제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때문에 신형을 하나 더 샀습니다(제가 산 건 아닙니다만). 근데 신형 AF 모델이 좋긴 좋네요, 무려 ZEISS 렌즈(!)에 AF.. 저광도 노이즈도 훨씬 적고 초당 프레임도 잘 뽑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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